BPA는 재난안전담당자·청렴시민감사관을 비롯해 안전관련 전문가들로 감찰반을 구성해 부산항 내 건설현장, 북항재개발사업 현장, 국제여객터미널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감찰을 한다.
특히 부산항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안전부패 행위, 안전무시 관행, 부실시공이 근절되도록 상시적인 불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풍수해 및 동절기 재난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재난취약 분야에 대해서도 자체 안전감찰을 시행하게 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이용 시민과 근로자들이 안전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예방적 안전감찰을 강화해 안전분야 부패 척결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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