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은 26일 오후 울산 울주군 삼남읍 중남초등학교에 'EWP에너지1004'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설비를 이용한 파고라 설치를 지원했다.
지난 2019년 시작된 'EWP에너지1004'는 걸음기부로 어려운 이웃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전달하는 동서발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16번째다.
동서발전 임직원과 시민들이 사회공헌 플랫폼(포아브 앱)을 통해 걸음기부 목표인 1억 걸음을 달성하면서, 중남초교에 5.8kW급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이 성사됐다.
특히 동서발전은 올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에서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업을 통해 태양광 쉼터 구성과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휴식공간을 포함했으며, 차광효과가 우수하고 활용도가 높은 파고라 형태로 디자인해 만족도를 높였다는 게 동서발전의 설명이다.
김영문 사장은 "태양광 쉼터가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친환경 휴식공간이자 신재생에너지를 경험하는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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