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대비 85억1000만 달러(14.9%) 증가한 것으로, 2008년 통계 개편 이후 최대 규모다.
한은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강화 기대,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환율 변동성 확대, 수출입 증가 등으로 외환거래가 늘어난 데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상품별로는 현물환 거래(249억6000만 달러)가 전 분기 대비 37억5000만 달러(17.7%) 증가했다. 외환파생상품 거래(405억9000만 달러)도 47억6000만 달러(13.3%) 늘었다.
은행들 가운데 국내은행의 외환거래액은 16억9000만 달러(6.5%) 늘어난 275억6000만 달러, 외국은행 지점의 외환거래액은 68억2000만 달러(21.9%) 증가한 379억9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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