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DC서 총격 사건으로 4명 부상…용의자 숨져

남경식 / 2022-04-23 14:12:42
2명은 위독한 상태…용의자 23세 남성은 숨진 채 발견 미국 워싱턴 DC에서 22일(현지시간) 낮 총격 사건이 발생해 4명이 총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 22일 워싱턴 총기 사건 용의자 아파트에서 발견된 다량의 총기 [워싱턴DC 경찰 트위터]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경 워싱턴DC 북서쪽 지역의 코네티컷가 인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12살 어린이 1명을 포함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2명은 위독한 상태다. 12살 어린이는 가벼운 총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4명 중 다른 1명은 총탄에 스치기만 한 것으로 파악돼 병원에 가지 않았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23세 남성은 숨진 채 발견됐다. 워싱턴 경찰은 용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를 발견한 아파트 안에서 장총, 권총 등을 회수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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