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콜롬비아·페루 사절단 초청 '2030박람회 유치' 홍보

박동욱 기자 / 2022-04-20 08:01:10
부산시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콜롬비아 과학기술혁신부장관 등 중남미 주요국 인사를 부산으로 초청, 20∼21일 이틀 동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을 벌인다.

▲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영상이 송출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으로 지난 17일 방한한 콜롬비아 과기부 장관과 국립수산청장, 페루 리마시장 등 3명은 20일 해운대 조선비치 호텔에서 박형준 시장이 주재하는 만찬 행사에 참석한다.

이들은 21일에는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을 방문한 뒤 BPA(부산항만공사)선을 타고 부산항 주변을 유람한다.

박형준 시장은 "2030년 부산 북항에서 주요 내빈들을 더욱더 뜨거운 환대로 모실 수 있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며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의 마지막 순간까지 총력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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