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그동안 시민 지지와 공직자들 노력으로 예산 1조 시대, 7개 국가·도 기관 유치, 기업퍼스트 나노도시, 스마트 6차 농업 수도 등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영남권 허브 도시 밀양' 완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되는 저출산 현상을 극복, 인구감소세에 반전을 이루겠다"며 "아울러 우수 중견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떠나간 청년들이 돌아오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3선 핵심 공약으로 △인구 감소세 극복 △우수 중견기업 유치 △6차 농업 완성 및 농가소득 향상 △체류형 관광 인프라 완성 등을 내걸었다.
이번 밀양시장 선거에는 국민의힘에서 박 시장과 대선 밀양지역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안병구 변호사(61)가 공천 경쟁을 벌이게 된다. 박 시장과 안 예비후보는 마산고 1년 선후배 사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출마자는 없고, 김병태(63) 전 밀양시 행정국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표심잡기에 한창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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