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대원 63명 등을 투입, 방화선을 구축한 뒤 묵밭(오래 방치된 밭)에서 발생한 불을 재빨리 잡았다.
고락삼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경상도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산불 위험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작은 불씨에도 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화기 취급을 삼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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