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50여 개의 구인 기업체와 1000명 이상의 구직장애인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80명의 취업을 목표로 이번 박람회를 운영한다.
박람회는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관련 홈페이지는 △채용관 △문화예술관 △정보관 △부대행사 △이벤트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관'을 통해 장애인을 위한 취업의 장을 마련해 직업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한다. 문화예술분야 취업 희망 장애인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누리집에 올리면 기업체의 검토를 거쳐 채용으로 이어지게 된다.
오는 20일에는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채용박람회 홍보에 나선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로비에서 온라인 체험행사, 취업타로, 청각장애인 네일아트 시연, VR면접 체험 등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가 진행된다.
박형준 시장은 "고령 장애인 맞춤일자리, 스마트팜 일자리 등 다양한 신규 일자리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채용박람회도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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