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법인 삼진이음, 16~17일 부산 아난티코브서 '플리마켓'

박동욱 기자 / 2022-04-14 10:09:25
부산의 향토 식품업체인 삼진어묵은 오는 16∼17일 부산 기장 아난티코브에서 플리마켓 'AZUU X M Market'(이하 아주X엠마켓)을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 아주X엠마켓 홍보 포스터 [삼진식품 제공]

아주마켓은 부산지역 20여 개의 브랜드와 아난티 타운에 입점해 있는 매장이 함께 참여하는 아난티의 시그니처 마켓이다. 2016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삼진이음의 대표 콘텐츠 'M마켓'은 영도에서 시작된 부산지역 대표 마켓이다.

이 두 마켓은 '서로 복돋우며 함께 합시다'라는 주제로 로컬 소상공인의 제품을 다양한 문화 컨텐츠와 함께 선보이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아주X엠마켓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삼진어묵, 송월타올, 덕화명란, 난나나콘 등 부산지역 대표 기업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지역 소상공인 인어아지매, 제이든 목공소, 린보(LINBO) 등 44개 팀도 참가해 신선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제품 판매 부스 뿐 아니라 캐리커쳐, 라탄 접시 만들기, 페이퍼플라워 만들기 등 체험거리도 다양하다. 특히, 바다와 어우러지는 포토존이 준비돼 있어 방문객들에게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진이음 'M마켓'은 2021년까지 누적 방문 객 수 8만3000여 명을 돌파하며, 누적 매출 5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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