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을 위해 모여든 주민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기존 협소한 물금역 역사를 허물어 신청사를 건립하고, 황산공원도 이와 연계해 전국 최고의 공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물금 증산지역은 젊음을 상징하는 양산 최고의 도시로서, 양산의 랜드마크이자 중심지로 만들겠다"면서 "부산대 유휴부지와 가산산단 연계로 증산과 라피에스타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했다.
이날 선거사무소에는 물금지역 주민들이 대거 '지지 선언'을 위해 방문, 큰 혼잡을 빚었다. 주민 대표는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물금지역 거주민이 1100명이라고 밝혔다.
대표자로 나선 주민 강창준 씨는 "(나 전 시장의 재임기간인) 민선 5·6기 8년간 25만의 양산인구가 35만에 예산 1조 원, 채무 제로, 도시철도 착공 등 꿈 같던 일이 현실로 바뀌면서 동부경남의 자족도시 반열에 올라섰다"고 나 예비후보를 치켜세웠다.
이어 "시정을 맡아 도덕성 검증을 거친 나 예비후보만이 불운한 양산의 역사를 없애고, 시민들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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