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등 인권에 관심 있는 단체면 어디든 참가 가능하다. 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 장애 인권, 아동·청소년 인권, 노인 인권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3주간 인권교육활동가 역량강화 과정을 수료한 강사가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세대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한다.
희망 단체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비는 울산시가 전액 지원한다. 다만 교육 장소는 교육 신청기관이 제공해야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91개소에서 1472명을 대상으로 인권의 이해와 인권감수성 교육을 펼쳤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인권문제를 관계적 차원에서 생각해 보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인권침해 및 차별사건 조사·구제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교류 협력 △시민인권교육 등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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