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6월 6일까지 연장

조성아 / 2022-04-12 19:57:06
사전 예약 폐지, 1인 1매 현장발권 가능 국립현대미술관이 서울관에서 진행 중인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한국미술명작(이하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간을 6월 6일까지 연장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그동안 전시를 관람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13일 종료 예정이던 이건희 컬렉션 전시를 6월 6일까지 2차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안내문.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캡처]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은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소장했던 미술품으로 구성된 전시로 지난해 7월 21일 개막했다. 개막 이후 이번 달 10일까지 약 10만 명이 다녀갔다. 

전시는 3월 13일 종료 예정이었으나, 4월 13일까지 종료일이 한 차례 연장된 바 있다. 이번에 재연장이 결정되면서 약 두 달 가량 더 관람이 가능해졌다.  

추가 전시 기간 중엔 지금까지와 다르게 사전 예약이 없어진다. 지금까지는 회차 별 100명씩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었으나, 14일부터는 예약 없이 1인 1매에 한해 현장 발권할 수 있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장 내 동시 관람 인원은 100명으로 유지된다. 

KPI뉴스 / 조성아 기자 js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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