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페이스북)를 통해 "제가 받은 공천은 시민들께서 주신 것이고, 국민의힘 당원 동지 여러분들께서 부산을 확실하게 혁신하라는 명령장을 주신 것"이라고 공천 사실을 전했다.
이어 "지난 1년 시정을 맡으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이자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 중심도시로 만들어야 하고,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도전하고 또 혁신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2030세계엑스포 부산 유치, 북항 재개발사업과 가덕도 신공항 건설, 15분 도시 조성 등 부산을 바꿀 정책과 사업들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 새로 출범하는 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선봉장이 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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