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11일부터 시내버스 '야간 감회' 중단…"운행 정상화"

박동욱 기자 / 2022-04-11 10:09:27
부산지역 시내버스 '야간 운행'이 11일부터 '감회 조치'가 내려진 1년 4개월 이전으로 정상화된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최근 사회적거리두기 개편 시행으로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이 자정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야간 감회 운행'을 중단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거리두기 단계 조정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밤 10시 이후 시내버스 운행을 일 273회에서 20∼30% 감회 운영해왔다.

다만, 시내버스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손소독제 비치, 운행 전후 소독, 환기 등 방역 조치는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조영태 부산시 교통국장은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조정 및 승객수요 등을 모니터링해 탄력적으로 시내버스 운행에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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