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중립 동참, 기부문화 확산 등 캠코형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코는 '소셜임팩트'(Social impact) 플랫폼을 활용한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임직원이 캠페인 기간 동안 생활 속 걷기를 통해 모은 걸음 수가 2억 걸음을 달성하면, 1억 원을 기부하게 된다.
캠코는 적립된 기부금을 부산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숲 조성 사업' 등 ESG 기반의 친환경 사업에 필요한 재원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권남주 사장은 "걸음 기부에 대한 임직원의 참여도가 높아 올해도 캠페인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확대에 힘쓰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 캠코는 임직원 1억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기부금 5000만 원을 조성해 사회적기업의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을 부산지역내 코로나 대응 의료진에 전달한 바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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