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관광지별 사계절 '버스킹'…이번달엔 합천호서 어쿠스틱 공연

김도형 기자 / 2022-04-06 15:33:41
경남 합천군(군수 권한대행 이선기)은 관내 관광지에 사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버스킹'(길거리 공연)을 마련한다고 6일 밝혔다.

▲ 합천 사계절 버스킹 이벤트 포스터 [합천군 제공]

'합천 종이비행기'로 이름붙여진 이번 행사는 관광지와 시즌 맞춤형으로 다양하게 펼쳐진다. 

월별로 살펴보면 △4월 벚꽃 만발 회양 관광지와 감미로운 어쿠스틱 공연 △5월 황매산 철쭉과 멋진 마술 공연 △6월 숨겨진 관광지 찾아 게릴라 공연 △8월 더위 타파 회양 관광지 물놀이장 마술 공연 △10월 화사한 핑크뮬리와 추억의 7080 포크송 공연 △11월 황매산 억새와 함께 전통&퓨전 국악 공연 등이다.

합천군은 종이비행기 만들어 날리기, 음악퀴즈, 노래자랑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구성해 관광객의 볼거리·즐길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할 계획이다.

우선 오는 9일부터 24일까지 벚꽃이 만발한 합천호 회양 관광지 공연장에서 봄에 어울리는 어쿠스틱 공연을 진행한다.

문동구 관광진흥과장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진 관내 여러 관광지에서 볼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합천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김도형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