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장비 34대와 인력 74명을 투입, 진화작업 벌여 1시간 20분 만인 10시 27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초기에 연소가 확대되자 출동한 지 20여 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초기 진화와 함께 해제했다. '대응 1단계'는 관할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되는 상황이다.
이날 단층건물에서 불이 나자, 공장 안에서 근무하던 20명이 급히 대피,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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