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찾은 정기환 마사회 회장은 어린이 생태체험장과 올레길이 있는 '에코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말 테마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 유지·관리를 당부했다.
김해시와 부산 강서구 사이에 위치한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공원으로 자리잡았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이용 제한됐던 공원지역은 곧 전면개방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은 MZ세대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지역의 말산업 현장까지 살폈다. 전날 함안군 승마공원을 방문한 정 회장은 군청을 찾아 조근제 군수와의 면담에서 '경주마 휴양조련시설 활성화방안' 등 상호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정기환 회장은 "경주마 관계자, 승마시설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말산업 종사자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그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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