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토록 함으로써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다.
희망 시민은 5월 31일까지 울산시 홈페이지(주민참여예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안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사 및 의회 심의를 거쳐 2023년 예산에 반영된다.
우수 제안자 100명에 대해서는 12월 중순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지난해의 경우 주민제안사업 660건을 접수, 시 소관 242건을 대상으로 심의를 실시해 65건을 채택하고 511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을 중심으로, 예산바로쓰기 감시단과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선정된 사업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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