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방갈로 총 4개 동 가운데 3개 동을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사고 당시 방갈로 내부에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의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결과 이날 새벽 3시 19분께 출입구 쪽에서 발생한 전기 스파크가 창문을 통해 반사되는 장면이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출입구쪽 벽면에 설치된 콘센트, 패널 조절기 등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화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3일 합동감식을 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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