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FD는 기업의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기준을 수립하기 위한 협의체다. 현재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유엔개발계획(UNDP) 등의 국제기구와 BoA, 블랙록, AXA 등 300여 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TNFD 참여를 통해 금융산업이 자연에 미치는 장단기적 위험을 측정하고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환경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자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이번 TNFD 참여를 통해 자연과 생물 다양성 보존의 문제를 금융의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다양한 관점의 그룹 ESG 경영 전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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