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에너지 정리'는 동서발전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찾아 집수리, 정리수납, 에너지효율 향상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8월 첫 프로젝트를 시작해 본사가 위치한 울산 중구와 인근 북구에서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5세대를 지원했다.
이어 병영초교 등 울산지역 학교의 교육복지사들과 협업해 긴급보호아동 가정을 6번째 지원대상으로 선정,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장판 교체, 단열, 도배와 함께 전기기기 교체 등 에너지효율 개선 작업을 시행했다. 동서발전 임직원들도 주거개선 공사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신박한 에너지정리를 통해 어려운 환경의 지역 아동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인 에너지복지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