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지선체제 돌입…후보추천위원장에 김좌관 교수

박동욱 기자 / 2022-03-25 13:50:57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25일 6·1지방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지난 1월 3일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신년 인사를 밝히고 있는 모습.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부산시당 공관위는 당헌·당규에 따라 여성 50%, 외부인사 30%, 청년 10%대를 충족하는 선에서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공천관리위원장에는 부산하천살리기시민연대와 온천천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인 김좌관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가 선임됐다.

외부인사로는 △박선정 사단법인 '인문학당 달리' 소장 △이미현 변호사 △조정은 경성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강민서 전 필리핀항공 승무원(부산시의회 주무관 출신) △이동훈 부산청년CEO협회장(펩몬터스 대표) △장원자 노무현재단 여성위원장 등이 포함됐다.

이 밖에 차상호 부산시당 수석부위원장과 정경원 사무처장, 하재훈 전 부산경륜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장용훈 신라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초빙교수가 위원으로 뽑혔다.

부산시당 공관위는 조만간 첫 회의를 갖고, 공천의 대원칙과 세부 공천심사 기준 및 방향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박재호 부산시당 위원장은 "민심을 반영한 개혁공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등용하는 일꾼 공천, 2030 청년 전진 배치 등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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