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은 지난 1월 현대중공업과 울산대학교 등이 13개 기업과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저탄소녹색(그린) 에너지 분야 지역인재양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자동차, 현대일렉트릭, 세종공업, 현대종합금속,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본부, 한국이네오스스티롤루션, 미원화학, SKC에보닉페록사이드코리아, 한국유미코아촉매, 건호이엔씨, 에스디지,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 KPX케미칼 등 13 지역기업이 참석한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 우수인재 채용 활성화 △인재양성 교육 프로그램 총괄운영센터 운영 △울산대 및 참여기업·기관의 공동 협력 등을 담고 있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난해 6월 경남과 울산 복수형으로 교육부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의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총 3089억 원(국비 2092억, 지방비 897억, 기타 100억)을 투입해 지역에서 양성한 인재를 지역 유망기업에 취업시켜 지역 산업·경제의 활력회복을 이끄는 프로젝트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