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경남지역 군수직에는 22명, 군의원직 1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군수 선거에서는 현직 군수가 불출마 선언을 한 산청군이 5명으로 가장 많다. 창녕·고성은 4명씩, 함안은 3명이 등록했다. 반대로 의령·하동·남해·함양·거창·합천에서는 각각 1명만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자가 20명이며, 나머지 2명은 무소속이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 다른 정당 예비후보자는 1명도 없다.
군의원 예비후보자 역시 산청군에서 4명이 등록, 가장 많았다. 함안·하동·남해군에는 군의원 예비후보자가 아직 없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소속이 11명이다. 나머지는 민주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간판·현판·현수막 게시)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직계존비속 포함)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전송 등을 할 수 있다.
또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해 선거운동용 전자우편 전송, 선거구 세대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등 법에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한편 도지사와 도교육감은 지난 2월1일, 도의원과 시장·시의원은 2월18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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