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은 부산해양경찰서는 다대파출소 소속 연안구조정과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 홀로 타고 있던 선장을 무사히 구조했다.
A 호는 남형제도에 승객 15명을 하선시킨 뒤 항해하던 중 암초에 부딪히면서 기관실이 물에 잠겼다. 해경은 선장을 구조한 뒤 A 호를 다대포 성창항으로 예인했다.
해경 관계자는 "해당 어선은 기관실 일부가 파공되면서 침수된 상황"이라며 "하선한 승객은 낚시활동을 마치는 오후 다른 낚시 어선을 이용해 다대항으로 이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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