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8일 전국에서 내리는 비나 눈이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동과 충청권 내륙, 전북, 경상권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에 5cm 안팎의 눈이 오겠고, 수도권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낮 최고기온은 5~14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릉 2도, 대전 2도, 대구 3도, 전주 4도, 광주 5도, 부산 6도, 제주 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춘천 7도, 강릉 5도, 대전 7도, 대구 6도, 전주 7도, 광주 9도, 부산 8도, 제주 1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새벽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면서, 서울시는 19일 0시부터 제설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에는 1~5cm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시와 자치구, 시설공단 등 33개 기관 약 3500명의 인력과 제설 차량 670여 대로 제설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 TV로 사전에 징후를 포착해 강설 즉시 제설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KPI뉴스 / 조현주 기자 choh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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