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자원봉사단체 초청 시정현안 설명회 열어

박동욱 기자 / 2022-03-18 15:45:30
3월 들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릴레이' 4번째 행사 "대규모 국제행사와 재해·재난의 순간, 코로나 위기 대응 등 부산의 발전은 자원봉사의 역사와 함께해 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18일 오후 시청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대표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시정 현안을 설명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모임은 박 시장이 이번 달 들어 시작한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 릴레이' 4번째 행사다.

▲ 박형준 부산시장이 18일 자원봉사단체 대표들을 초청, 시정현안 설명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이·통장연합회(10일), 상인연합회(14일), 지역상공계(17일)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 이어 이날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장과 자원봉사센터장 등 30여 명이 초대돼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을 나눴다.

박형준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방향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부산형 방역체계 구축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원봉사단체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자원봉사단체는 이날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캠페인 △자원봉사자 예우 방안 확대 △자원봉사센터 예산 현실화 등을 건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따뜻한 공동체 정신은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부산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담아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부산에는 2200여 개의 자원봉사단체에 9만여 명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생활편의·문화행사·환경보호 등 14개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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