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계한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30만5759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의 34만5283명보다 3만9524명 줄어든 수치다.
지역별로 서울 7만1399명, 경기 6만6367명, 인천 1만7471명으로 수도권에서 15만5237명(50.8%)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서는 15만522명(49.2%)이 나왔다. 경남 2만57명, 부산 1만9347명, 충남 1만4577명, 대구 1만3729명, 경북 1만3674명, 광주 1만3211명, 강원 1만43명, 전남 9951명, 울산 8432명, 대전 8221명, 전북 7510명, 충북 6498명, 제주 4203명, 세종 1069명이다.
최근 신규 확진자 수는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유행이 정점 구간에 진입하면서 크게 증가했다. 지난 14일부터 PCR(유전자증폭) 검사 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확진자로 인정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일일 확진자 수는 15일 36만2324명, 16일 40만740명, 이날 0시 기준 62만1328명이다. 방역당국은 "금일 보고된 62만 명 중 7만명은 전날 통계에서 집계되지 못한 분들이 보고된 것으로 이를 제외하면 55만명 정도"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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