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12시 5분께 경남 김해시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냉정분기점 1.5㎞ 지점에서 냉동해물을 싣고 달리던 4.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
▲ 17일 낮 12시 5분께 김해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냉정분기점 인근에서 발생한 화물차 화재 사고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 화물차 운전자 A(60대) 씨는 차량 운전석 쪽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불은 화물차 앞부분을 태우고 20여분 만에 꺼졌다.
사고 수습을 위해 일부 차로가 통제되면서, 1시간가량 큰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