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은 16일 세종시 국세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창녕군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기관장의 의지와 높은 관심,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창녕군은 올해 민원실에 체성분 분석기를 설치하는 한편 유명 소설의 구절 및 명언 등 짧은 글귀를 간편하게 볼 수 있는 문학 자판기를 마련, 군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어왔다.
원예산업종합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창녕군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한 2022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평가결과에서 최고 A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축산부는 전국 126개의 지자체와 품목광역조직이 수립한 원예산업종합계획을 대상으로 △이행노력 △생산 분야 △유통분야 등 3개 항목에 걸쳐 5개 지표에 대해 목표대비 달성도를 평가했다.
결과에 따라 A~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 지자체 산지유통관련 사업 등에 인센티브 및 페널티를 부여하게 된다.
창녕군에서는 생산부문에서 294억 원의 조직화 취급액을 달성해 당초 계획인 180억 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 GAP 인증면적 또한 472㏊로 계획 대비 152% 증가한 성과를 보여, 평가지표 A등급 기준점수인 80점 이상인 97.43점을 받았다.
군은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최고 A 등급으로 산지유통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 원의 추가지원과 더불어 산지관련 국비사업 우선선정, 산지조직화 언론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장애인종합복지관-창녕맘즈, 복지 활성화 협약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과 창녕맘즈(대표 김혜연)는 지난 15일 장애인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연계 봉사활동, 기부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녕맘즈는 군내 임신, 출산, 육아 등의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단체다. 6000여 명의 회원이 프리마켓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혜연 대표는 "복지관 밑반찬 조리봉사를 계기로 업무협약 체결까지 이어져 감회가 새롭다. 회원들과 기부금을 함께 모아 장애인복지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길 관장은 "6000여 명의 회원이 있는 지역단체와 업무협약을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하면서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반겼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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