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합천군, 황강변 '탄소중립 참여의 숲' 나무심기 행사

김도형 기자 / 2022-03-15 15:00:19
경남도와 합천군이 15일 합천 황강 둔치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2022년 탄소 중립 참여의 숲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 15일 경남도와 합천군이 주최·주관한 '2022년 탄소 중립 참여의 숲 나무심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연산홍을 심고 있다. [합천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4월 경남도와 기후변화 대응 참여의 숲 조성 업무협약(MOU)를 맺은 낙동강유역환경청, 부산시, KNN, 환경단체 등 5개 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울경 지역본부, 한국임업후계자협회에서도 행사에 힘을 보탰다.

문준희 군수는 이날 환영사에서 "오늘 행사는 정부 시책인 저탄소 녹색성장 및 미세먼지 저감에 부응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황강변에 나무와 꽃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숲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산림에 경제수조림 및 큰나무조림, 지역특화조림 등을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 및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오는 19일부터는 3천만 원을 들여 8천여 본의 대추나무, 살구나무 등을 합천 하나로마트 주차장 등에서 오전 7시부터 무상으로 선착순 배부,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한 범 군민적 공감대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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