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해양경찰서는 사고 45분 만에 선장(63) 등 승선원 6명을 전원 구조했으나, 3명은 병원 이송 과정에서 끝내 숨졌다.
숨진 3명은 구조될 당시 선박 에어포켓(공기 주머니)이 형성되기 어려운 갑판 쪽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해경은 바지락 채취 어선이 그물을 올리던 중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한쪽으로 뒤집힌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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