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울산시가 추진 중인 트램사업에 참신하고 심미성을 높일 수 있는 국민의 아이디어 제안과 공공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수소전기 트램 외부 그래픽 △울산도시철도 트램 외형디자인 △트램 정류장 △공공 시각매체 등 4개 분야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모 희망자는 오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신청서, 출품패널 및 설명서 등을 갖춰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9월 5일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울산시는 심사를 통해 27개 작품을 선정해 1500만 원(대상 시상금 5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오는 10월 '제6회 울산건축문화제'와 공동으로 시상식과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울산시가 역점으로 추진 중인 트램사업에 있어 울산만의 독창성과 창의적인 공공디자인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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