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한국전력공사 울산지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중구 태화동·유곡동 일대에서 고압선이 단선되면서, 주민 2500여 세대에서 갑작스런 정전사태가 빚어졌다.
해당 지역에서는 신호등 작동이 멈추면서 경찰 인력이 교통 수신호 체계에 긴급 투입되기도 했다. 한전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만인 낮 12시 25분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은 고압선 교체를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단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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