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전환 솔루션 지원사업'은 원격·재택근무 등 비대면 솔루션 기술을 가진 기업과 해당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서로 연결, 공급기업의 판로 확대와 수요기업의 업무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부산시가 지난해 처음 48개 사에 비대면 솔루션을 제공한 결과,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성과뿐만 아니라 사업에 참여한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수요기업을 90개 사로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지역기업이 비대면 업무시스템을 도입해 비대면 근무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원 솔루션 분야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 등이며, 지원금액은 기업당 최대 200만 원이다.
공급기업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시는 공급기업을 확정한 후 4월 4일부터 21일까지 수요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재택근무 등 비대면 근무가 새로운 트렌드로 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비대면 전환 솔루션 기술을 가진 기업에 성장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