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지역 대표 명소인 광안대교·부산항대교·영화의전당 등에서 '평화의 빛'(Peace Light) 캠페인을 추진한 데 이어, 이번 구호금 지원을 결정했다.
박형준 시장은 "우크라이나 국민에 연대의 뜻을 밝힌다"며 "이러한 지원이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부산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2008년 중국 사천성 지진 당시 1억 원, 2010년과 2016년 아이티와 에콰도르 지진 피해복구에 각각 10만 달러와 5만 달러, 2022년 필리핀 태풍 피해 복구에 10만 달러 등을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 공존 노력을 해오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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