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에는 △가덕신공항국민행동본부 △검찰공화국반대 부산교수 모임 △가덕신공항조기완공 거제시민운동본부 △김해신공항확장반대대책위원회 △길포럼 등이 참여했다.
강진수 가덕신공항국민행동본부 상임대표는 "오는 5월 23일은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13년 주년"이라며 "1700만 국민이 촛불 항쟁으로 비극적인 죽음을 애도했고, 반년에 걸쳐 무리한 수사를 벌인 검찰을 규탄했다"고 상기시켰다.
이어 "정치에 검찰이 붙어서 기생할때 얼마나 무서운 조직이 된다는 것은 우리모두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라고 모임 취지를 설명했다.
앞서 이들 단체는 5일에는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묘역 잔디광장에서 노 전 대통령 일화를 엮은 영화 '하로동선' 특별 시사회를 열었다. 단체 관람을 마치고 부엉이바위 아래 연못가에서 노무현 대통령 상징하는 노란 풍선을 날리는 행사를 열기도 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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