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국유 위탁개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250억 원을 투입해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비축 토지에 공공복합청사를 건설하고 있다. 준공 시기는 올해 말이다.
이번 점검은 봄철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개발 현장내 안전사고로부터 근로자와 국민의 안전 및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코는 개발 현장의 핵심 안전조치(추락, 끼임, 보호구) 여부와 함께 △지반 침하·균열 등 위험요소 관리 △추락방지시설 설치 △화재·폭발사고 예방 등 해빙기에 선제적으로 주의해야 할 16개 항목을 집중 점검했다.
신흥식 캠코 부사장은 현장 점검을 마치고, 근로자 및 협력사 관계자들과 즉석 간담회를 실시, 현장의 애로사항과 안전예방을 위한 개선점에 대해 쌍방향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캠코는 올해 9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경영진 특별점검과 고위험사업장 특별점검, 외부전문가 안전점검 등 현장 점검을 촘촘히 추진할 계획이다.
신흥식 부사장은 "캠코는 현장 근로자와 국민들의 안전이 보장받는 건설 현장을 만들기 위해 경영진 주도로 개발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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