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섭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비상시 국내 안정적 석유공급을 위한 전략 비축유 방출, 해외생산 원유도입 등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의 이행태세를 점검했다.
김동섭 사장은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강화되면서 원유시장의 불안정성 확대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및 브렌트 유가가 8년 만에 100불대를 기록했다"며 "유사시 비축유 방출 등 시장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개시된 지난달 24일부터 '시장모니터링반' '전략비축반' '해외생산원유도입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석유위기대응 TF'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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