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우크라이나 사태 '석유위기대응 TF' 상황점검회의

박동욱 기자 / 2022-03-02 16:25:30
김동섭 사장 "유사시 비축유 방출 등 시장안정 대책 차질 없이 수행"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는 2일 울산 본사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석유위기대응 TF' 상황점검 회의를 열었다.

▲김동섭 사장이 2일 울산 본사에서 '석유위기대응 TF'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제공]

김동섭 사장은 이날 회의에서 비상시 국내 안정적 석유공급을 위한 전략 비축유 방출, 해외생산 원유도입 등 시나리오별 대응방안의 이행태세를 점검했다.

김동섭 사장은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제제재가 강화되면서 원유시장의 불안정성 확대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및 브렌트 유가가 8년 만에 100불대를 기록했다"며 "유사시 비축유 방출 등 시장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석유공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개시된 지난달 24일부터 '시장모니터링반' '전략비축반' '해외생산원유도입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석유위기대응 TF'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자

박동욱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