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노사는 선언식을 통해 △조직의 화합과 발전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지속성장 △공정하고 합리적 인사제도 △소통과 존중의 조직문화 등의 내용을 담은 '한마음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날 행사는 권남주 사장이 지난 1월 취임사에서 강조한 '노동조합과의 활발한 소통'의 일환으로, 노사간 협력·화합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한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권남주 사장은 "국내외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캠코의 지속성장을 위해 모든 사업부문의 균형있는 성장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혁신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태 노동조합 위원장은 "하나되어 발전하는 100년 캠코를 위해 노사간 내부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마음으로 노력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캠코는 지난 2018년 '공공기관 노사관계 합리화 유공'으로 고용노동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2월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노·사 공동선언식' 등 노사간 협력관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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