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6시 44분께 울주군 상북면 덕현리 가지산 일원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인력 130여 명과 장비 24대를 투입, 1시간 10여분 만인 오후 8시께 불을 껐다.
산림당국은 이 불로 산림 약 0.3㏊의 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오후 1시 26분께 동구 서부동 명덕저수지 인근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20여분 만인 오후 4시 50분께 진화됐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헬기 5대와 산불진화차 7대, 소방차 12대 등 장비 27대도 동원하는 한편 인력 170여 명을 투입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산림 2㏊(2만㎡)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산림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와 정확한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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