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만6209명 늘어 누적 283만12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6만5890명)보다 319명 늘면서 이틀째 16만 명대를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10만2206명)과 비교하면 1.6배, 2주 전인 12일(5만4938명)의 3배에 해당한다.
위중증 환자 증가폭은 전날(655명)보다 12명 감소한 643명이지만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112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누적 사망자는 7895명이고, 누적 치명률은 0.28%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6만6068명, 해외유입이 141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4만8147명, 서울 3만6773명, 인천 1만2113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9만7033명(58.4%)이 나왔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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