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민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서울지부, 5·18기념재단,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 등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국민 촛불 정신 되살리기 위한 비상시국회의'를 마치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국민의 촛불 결과로 집권한 문재인 대통령과 여당은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지만 지난 5년간 국가 권력과 사회 권력을 민주적으로 개혁하는데 많이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검찰 등 선출되지 않은 국가권력기구가 국민위에 군림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차별과 혐오가 공고화하지 않도록, 민생복지와 공공성을 최우선하는 정부로 바꾸기 위해 행동해달라", "거대 양당중심의 낡은 정치구조를 바꿔야한다"고 호소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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