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대구광역시와 21일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AI 자동 안부 전화 서비스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장년 취약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네이버는 올 하반기까지 돌봄 대상자를 1000명 이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시범 사업 대상자들 대상 설문조사 결과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계속해서 이용하고 싶다는 답변이 전체의 95%였고 10명 중 9명이 '서비스 이용을 통해 위로를 받았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부산 해운대구, 대구시에 이어 앞으로도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를 활용한 독거 어르신 복지 협력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는 "더욱 많은 독거 어르신들의 일상에 네이버의 첨단 AI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AI를 개발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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