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 환자 이틀째 400명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0일 10만 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8일에 이어 사흘 연속 10만 명대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482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보다 2618명 늘었다. 누적 확진자는 이날까지 196만2837명으로 21일 20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0만4732명, 해외유입이 9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3만1326명, 서울 2만2100명, 인천 9188명 등으로 수도권에서만 6만2614명(59.8%)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부산 6940명, 경남 5087명, 대구 4707명, 충남 3343명, 경북 3342명, 대전 3106명, 전북 2778명, 광주 2656명, 충북 2302명, 전남 2060명, 강원 1990명, 울산 1919명, 제주 1231명, 세종 657명 등 4만2118명(40.2%)이다.
입원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는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408명)보다 31명 늘어난 439명이다. 사망자는 5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7405명, 누적 치명률은 0.38%다.
KPI뉴스 / 조채원 기자 cc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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