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은 4월 22일까지 주요설비를 정비하고, 연료 교체 작업을 벌이게 된다.
이와 함께 연료교체와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 등 주요 기기 계통을 점검하게 된다. 특히 송수전 전력설비 신뢰도 개선 작업을 통해 원전설비 신뢰성을 대폭 향상시킬 방침이다.
앞서 30차 계획예방정비는 지난 2020년 2월 17일부터 시작돼 10월 1일까지 이뤄졌다. 당시에는 태풍 '마이삭'에 영향 받은 설비에 대한 점검 및 교체로 정비 기간이 길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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