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생태관광' 연계 교통망 구축…관광택시 추진

박동욱 기자 / 2022-02-14 20:53:13
문체부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17억8000만원 투입 울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연계 교통망 구축에 나선다.

▲ 울산대교 전경. [울산시 제공]

14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관광재단과 함께 다음 달부터 올해 말까지 대중교통과 공항·역·터미널 등 관련 기반(인프라) 시설을 연계하는 '관광교통' 개선 공사를 진행한다.

'관광교통'은 관광 목적지까지의 모든 여정에 걸쳐 관광객이 이용하는 철도·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의미한다.

주요 사업은 △관광택시 운영 및 시티투어 노선 보강 △여행자 짐보관 서비스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개선 등 편의 제공 △유관기관 협의체 운영 등이다. 사업비는 총 17억8000만 원(국비·시비 50%씩)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동해남부선 2단계 개통과 함께 지역 관광교통을 개선함으로써 '생태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동욱 기자

박동욱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