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신고리원전 건설현장 전문인력 교육생 모집

박동욱 기자 / 2022-02-10 16:48:40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는 상반기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용접·보온분야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에 참여할 교육생 40명(용접분야 30명, 보온분야 10명)을 모집한다.

▲ 신고리 5호기 공사현장. [새울원자력본부 제공]

해당 교육은 지역주민 대상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울산시 등 7개 민관이 참여한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일자리 양해각서'에 근거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용접과정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올해 처음 추가된 보온과정은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교육생은 교육을 수료한 후 원전 건설 현장 시공업체 우선 채용 자격을 가지게 된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018년부터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 전문인력 프로그램에서 14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중 106명이 신고리 5, 6호기 건설현장과 타 산업체에 취업했다.

자세한 내용은 새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 또는 울산시 일자리창업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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