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中企재직 청년에 '기쁨카드' 연간 100만원 지원

박동욱 기자 / 2022-02-07 07:38:17
1차 7~18일 700명, 2차 5월2~9일 300명 두차례 모집 부산시는 7일부터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2020년 1월 1일 이후 입사해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총 1000명의 청년에게 연 10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 1차 모집과 인원은 7일부터 18일까지 700명이다. 2차는 5월 2일부터 9일까지 300명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문화·여가, 자기계발, 건강관리 등에 온·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복지포인트 100만 원을 연 2회에 걸쳐 지급받는다. 생애 1번만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청년인턴 지원사업, 청년 내일채움공제 등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일자리정보망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동욱 기자 pku24@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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